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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슈나이더일렉트릭"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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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www.plm.or.kr)’가 지난 7월 7일~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제조산업에서도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PLM의 진화와 함께,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PLM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경험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KAIST 서효원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CAD 데이터 및 도면 관리로 시작한 PLM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으로 확장되어 왔으며, 디지털 전환(DX)이 큰 흐름이 되면서 PLM 기반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한국CDE학회 회장인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는 격려사에서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즉 산업 DX는 스마트 제품·공장·물류·서비스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지속가능성·탄력성 등이 ESG와 함께 강조되면서 산업 인공지능의 적용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제품·공정·장비·생산계획·운영 등의 스마트화 및 자율화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기사]  [포커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PLM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유료 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링크 주소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자료집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plm@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유료 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plm@cadgraphics.co.kr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일차 (7/7) [기조연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지멘스 이수아 부문장) [기조연설]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헥사곤 ALI (구 PPM) 신병천 부사장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PTC코리아 지수민 상무)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지멘스 김성윤 프로)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일차 (7/8) [기조연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버넥트 박근영 센터장)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지멘스 김재성 본부장)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 참여업체 #지멘스 #헥사곤 #버넥트 #슈나이더일렉트릭 #아비바코리아 #SAP코리아 #PTC코리아 #싱글톤소프트 #라이카 #KT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S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2-08-01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7.7~8, 온라인) - DX 트렌드와 인사이트
  PLM 컨퍼런스 안내입니다.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PLM컨퍼런스2022 #PLM베스트프랙티스컨퍼런스2022   키워드 #PLM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트윈 #플랫폼 #CAD_CAM_CAE #스마트제조 #스마트팩토리 #산업IoT #인더스트리4 #인공지능 #AI #AR #VR #XR #클라우드 #베스트프랙티스 #제조IT #엔지니어링IT #4차산업혁명 #융합기술 #가상화 #언택트 #ESG #고객경험 #메타버스 #3D스캐닝 #로코드 #MBSE #DX #자동화 #디지털전환 ​ 참여업체 #지멘스 #헥사곤 #버넥트 #슈나이더일렉트릭 #아비바코리아 #SAP코리아 #PTC코리아 #싱글톤소프트 #라이카 #KT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   발표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일차 (7/7) [기조연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지멘스 이수아 부문장) [기조연설]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헥사곤 ALI (구 PPM) 신병천 부사장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PTC코리아 지수민 상무)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지멘스 김성윤 프로)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일차 (7/8) [기조연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버넥트 박근영 센터장)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지멘스 김재성 본부장)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작성일 : 2022-06-14
2022 스마트공장 엑스포,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시회인 ’2022 스마트공장 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2022 스마트공장 엑스포에서는 스마트공장과 관련된 기술 및 솔루션과 함께 제조 산업전반에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스에프에이, 야마하 모터, 티라로보틱스 등 스마트공장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이 대거 참여하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모델 공장에 필요한 장비, 클라우드 솔루션, 협업 로봇 등 전시를 통해 스마트 공장과 더불어 디지털 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엑스포 주최사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3층 C홀에서 디지털 기술의 범용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 실현 및 순환경제 전환 등 산업의 패러더임 전환에 따른 기업들의 대응전략 수립을 돕는 협회의 지원사업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현재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활동을 포함, 디지털 혁신 웨비나, DX 상생라운지, ICT 기술 기반 탄소중립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는 또한 메가존 클라우드, 익스트리플, 인이지, 제이원로보틱스, 바이메타 등 디지털 전환 선도 기술을 보유한 국내 혁신 기업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금번 ’2022 스마트공장엑스포‘ 기간 내 3층 컨퍼런스 E홀에서는 디지털 전환 혁신 주체의 모든 관심사를 담은 “DX WORLD”가 동시 개최되어, 산업 디지털 전환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DX WORLD 첫날인 7일에는 산업계 수요 기반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22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덱스톤‘과 디지털 전환 CEO 프리미엄 네트워크인 ’DX 리더스클럽‘, 그리고 디지털 기술 공급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하는 ’DX 쇼케이스‘가 개최될 예정이며, 8일에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술ㆍ사례와 국내·외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는 ’2022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이번 엑스포 기획관 및 디지털 전환 전문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 내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제조업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2-04-07
슈나이더 일렉트릭, 간편한 엣지 관리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API 도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coStruxure IT Expert)에 최적화된 오픈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새롭게 선보이는 첫 번째 오픈 응용 프로그램인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API (EcoStruxure IT Expert API)는 IT 솔루션 제공업체와 최종 사용자의 전력 및 주요 인프라 모니터링 플랫폼 관리 시스템을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너지 및 인프라 자원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가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는 로컬 데이터 저장소를 유지 관리하거나, 변화에 대응해 사용자 지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API는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첫째, 타사 플랫폼과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는 유연성과 개방성을 갖고 있어 타사의 플랫폼와 통합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전원 및 중요 인프라를 모니터링해 설비의 다운 타임(downtime)을 예방한다. 둘째, 즉각적이고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기본 시스템에서 중요한 데이터 인프라에 접속하고, 현재 상태를 기록한 스냅샷(snapshot)을 검색해 경보를 확인할 수 있다. 셋째, 데이터를 통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경보, 인벤토리, 센서 및 위치 데이터를 파악해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린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는 리스크 계획을 통한 사전 예방적 사고 관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개선된 보고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전력 및 중요 장치의 데이터를 기존 화면이나 새로운 화면(dashboard)으로 이동해 세부적인 메트릭스를 추가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부문 에코스트럭처 수석 부사장인 케빈 브라운(Kevin Brown)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파트너 및 고객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 IT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과 통찰력을 확보하고, 개방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며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의 가용성은 엣지 컴퓨팅으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파트너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사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6-22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토크: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공장’ 온라인 개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6월 23일 (화)부터 3일간 ‘이노베이션 토크(Innovation Talk):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공장’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토크는 23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운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23일), ▲유연하고 민첩한 대응(24일), ▲효율성과 수익성(25일)이라는 3개 테마를 중심으로 총 18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발표자들은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스마트공장의 미래를 전망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고객 사례를 공유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준비한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 이 특별 세션에서는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원격 관리·증강현실·예지보전·보안 솔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노베이션 토크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 자동화 부문 피터 허웩(Peter Herweck) 부회장의 기조 연설인 ‘위기를 극복으로 삼아, 한 걸음 더 나아간 뉴노멀’을 시작으로, 프랑스 본사 및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세계 총 39개국에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등대 공장인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인도네시아 바탐 스마트공장의 가상 체험 기회도 마련되었다. 인도네시아 바탐 공장은1991년에 설립된 기존의 오래된 공장으로 2017년부터 3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린(Lean) 디지털 제조 시스템, 증강현실, 클라우드 기반 장비 모니터링 솔루션 등이 도입된 공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고, 구체적인 성과가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노베이션 토크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10개의 고객사를 선정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표적인 언택트 솔루션 3가지 (클라우드 기반 장비 모니터링, 증강현실, 원격 연결을 위한 보안솔루션) 를 무료로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 제조업계의 ‘스마트공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또한 갑작스러운 공급망 중단을 예방하고 원격 근무조건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도입이 필수가 되었다”며, “시장의 관심을 반영하듯 이노베이션 토크에 많은 고객이 사전등록 하며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변화된 미래에 대비하며 지속 가능한 생산을 이어갈 수 있는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토크는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진행되는 해외 발표자의 강연 모두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온라인 이노베이션 토크: 뉴노멀시대의 스마트공장’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작성일 : 2020-06-18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마곡으로 이전과 함께 스마트오피스 구축
  슈나이더일렉트릭 한국지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오피스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미래의 사무실 (Workplace of the Future)’ 개념을 도입하고, 새로운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사무실과 지정 좌석을 없애고 사무실 전체에 모바일 데스크를 도입했다.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임직원들은 소속이나 직책 구분 없이 출근하는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형별로 5개의 업무공간을 구분해 유연하고 생산성 높은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다수의 직원이 테이블을 공유하는 공용 업무 공간(Workstations) ▲ 독립 업무 공간(Separated Working) ▲ 혼자 집중을 요하는 업무에 필요한 환경이 조성된 집중 업무 공간(Focus Booth) ▲휴식과 네트워킹을 위한 복합 기능 공간인 카페테리아 공간(Grand Cafeteria Area) ▲화상 콘퍼런스 시스템과 무선 프로젝터 등을 설치한 다양한 형태의 회의실(Meeting Rooms)로 구성되며, 직원들은 각자의 필요와 업무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사무실 내 부서별 공간과 사무용 전산기기 사용에 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언제라도 타 부서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다. 또한, 라운지 형태의 카페테리아 공간에 안마의자를 배치하고, 전문 마사지사가 상주해 휴식이 필요한 직원은 언제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는 부서간의 협력과 소통을 위한 소규모 워크숍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디지털 기기를 기반으로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를 하는 스마트워크가 활성화됨에 따라 업무 환경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새로운 사무실은 직원들의 개성 존중과 협업 장려라는 복합적인 필요를 모두 충족하여 새롭고 앞선 일터 문화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새로운 서울 사무소는 직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중시하고 유연한 근무환경에 초점을 두어 설계되었으며, 창의성을 고양하기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함은 물론, 비용의 효율성까지 고려하여 디자인됐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더라도 개인의 업무 성향과 선호에 따라, 더 나은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재택근무(Work From Home), 유연근무제 등을 작년 초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개월 간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해 오는 등 유연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작성일 : 2020-06-01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HMI 센트릭 아키텍처 개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작업자의 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HMI 신제품인 프로페이스(Pro-face) ‘HMI 센트릭(HMI Centric)’을 선보인다. 다양한 장치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합하고 사용하는 데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장비에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적용해 정보를 받고, 운영자와 관리자는 최적의 시간에 최적화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 공장에서 설비의 디지털화는 필수가 되었으며 이에 새로운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HMI 콘셉트인 HMI 센트릭이 등장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프로페이스의 HMI 센트릭은 단순한 운영 터미널을 넘어 상위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보내기 위한 OT와 IT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며, 스마트 장비의 중심(centric)이 된다는 의미다. 이는 디지털화를 위해 도입하는 새로운 장비뿐만 아니라 기존의 오래된 장비와 시설에도 유연하게 통합되어, 디지털 전환 비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타 제조사 제품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별도의 테스트 및 검증이 필요 없어 장치 셋업, 구성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HMI 센트릭은 최적의 정보 전달과 다양한 인사이트 확보에 도움을 줌으로써 작업자의 능률을 최대화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프로페이스는 전세계 각국에서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에 있어 어려운 요소 5가지를 뽑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HMI 센트릭 기반의 5 가지 아키텍처를 개발했다.     첫 번째 아키텍처는 와이파이(WiFi) 라우터 기반 스마트폰 원격 HMI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원격 유지 관리를 시작할 때 장비제조사가 겪는 문제 중 하나는 네트워크 환경을 설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HMI 센트릭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스마트폰을 액세스 포인트로 사용하여 와이파이에 접속해 안전한 원격 유지 보수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둘째, 네트워크 카메라가 내장된 HMI 솔루션이다. 카메라가 HMI에 내장돼 육안이나 데이터 분석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오류 원인을 비디오로 확인해 가시성이 떨어지는 구역의 오작동 및 실수를 줄이고 가동 중지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셋째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HMI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물리적으로 HMI 하드웨어를 장착할 필요 없어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다수의 장비를 내 손안에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QR코드로 장비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음으로는 로봇 컨트롤러에 최적화된 HMI 솔루션이다. 과거에는 로봇 기술자가 특수한 티칭 펜던트를 사용하여 로봇의 상태를 확인하고 오류를 수정했으나, HMI 센트릭을 도입하면 로봇 전용 샘플 화면을 통해 별도의 트레이닝 없이 로봇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보안강화를 위한 ID카드 (NFC)리더 기반 HMI 솔루션이다. 그간 작업자와 공정관리자는 장비 및 시스템 접속을 위해 ID와 패스워드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번거로움과 보안 취약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NFC 기반의 ID카드를 사용 기술을 HMI에 도입하여 여러 관리자들의 안전하고 간편한 접속을 가능케 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는 “산업현장에서 자동화 시스템이 일반화됨에 각종 자동화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HMI)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 지고 있다” 며 “프로페이스 HMI는 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최신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의 연결성이 강조됨에 따라 타 제조사 그리고 IT/OT 레벨 간의 초고도화된 연결성을 자랑한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002년 세계 최초로 HMI를 개발한 프로페이스를 인수해 높은 신뢰도를 갖춘 HMI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5-28
슈나이더 일렉트릭, 선박 및 조선해양을 위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통합 솔루션 제공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선박 및 조선 해양 산업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배전, 설비 자동화,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 여러 사항이 고려되어야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지원 디지털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기반으로 선박과 및 해양,조선에 최적화된 ▲설비 자동화 ▲에너지 관리 ▲엔진실 냉각 ▲안전한 전력 공급 ▲전기 시스템 손상 방지 등을 관리하는 장치와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는 커넥티드 제품(connected Products),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앱·분석 및 서비스(Apps, Analytics & Services)의 세 개 레이어로 구성되며 선박뿐만 아니라, 빌딩, 산업현장에도 구현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선박의 첨단 에너지 관리 전략을 통해 에너지 절약, 친환경, 안전성, 편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선박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선박에 적용되는 커넥티드 제품은 디지털 기중 차단기(MasterPact MTZ), 배선용차단기(MCCB), 드라이브/인버터 (Artivar Process), 모터보호계전기(EOCR),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Modicon PLC),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무정전전원장치인 갤럭시 3상 UPS(Galaxy 3phase UPS), 고압 설비 보호 계전기인 이저지 P5(Easergy P5), 고압배전반인 프렘셋(Premset)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각 제품들에 센서를 부착해 정보를 수집하면 엣지 컨트롤 레이어에서 하드웨어의 상태와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 슈나이더일렉트릭 프렘셋   통합 전원관리와 전원보호 기능을 가진 지능형 배선용 차단기(MCCB)인 슈나이더일렉트릭의 Compact NSX는 과전류 차단기능뿐만 아니라 전압, 주파수, 역률, 전력량, 고조파 등까지 모니터링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공간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 디지털 기중 차단기(MasterPact MTZ)는 선박에서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과부하, 단락 및 장비 접지 오류로 인한 전기 시스템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고체 절연 방식의 프림셋(Premset)은 혁신적이고 컴팩트한 고압배전반으로 최대 전격전압은 17.5KV이며, 산업 및 상업용으로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하다. 고체절연 방식이 가장 큰 특징인 이 제품은 가압 발생시에도 사고를 방지하며, 물이 프림셋 주변으로 차올라도 정상적인 운전이 가능한 차폐구조이다. 또한 효율적인 제어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개방된 프로토콜을 사용해 원격 지원이 가능하다. 선박 자동화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핵심 장치인 Modicon PLC는 IT+OT level에 적용되는 다양한 표준 통신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뛰어난 시스템 연결성과 확장성을 통해 선박 내 여러 장치와의 연동 및 클라우드 커넥션, 안전 및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지향 드라이브 Altivar Process(인버터)는 내장 디지털 서비스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선박 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Process의 OPEX를 절감하도록 설계되었다. 강력한 내구성을 지닌 프로페이스 HMI는 자동화•제어 시스템의 통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며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전세계 해양 곳곳에서 이동하고 있는 선박 내 자동화 시스템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분석, 모니터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EcoStruxure Machine Advisor), 선박 고위험군 핵심 장비를 개폐없이 내부 상황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증강현실 플랫폼(EcoStruxure Augmented Advisor)과 같은 차별화된 기술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선박 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갤럭시 V 시리즈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Galaxy VS, VM 3-phase UPS)는 설치가 간편한 고효율 모듈식 제품으로 IT 시설,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운영할 경우 최대 99%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에도 유용하다.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레이어에서는 타사의 SCADA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시스템과 통합 가능한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익스퍼트(Power Monitoring Expert) 개방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갖춘다. 이를 통해 전기 시스템 전반의 장치들을 연결하고,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 및 기타 여러 기능을 통합해 전기 시스템 상태 및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앱, 분석 및 서비스(App, Analytics & Services) 레이어에서는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통해 배전반의 주요 장비인 차단기를 예지분석해 전력장애 위험 최소화 및 유지보수 효율을 최적화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는 “해양 부문의 배전, 자동화 및 제어 분야에서 90 년이 넘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선박의 첨단 에너지 관리 전략을 통해 에너지 절약, 친환경, 안전성, 편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선박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3000여개 이상의 고객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선박부터 정유, 시멘트, 전력까지 산업군별 표준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각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5-21
아비바-슈나이더일렉트릭, "더욱 혁신적인 데이터센터 솔루션 선보인다"
아비바가 슈나이더일렉트릭과 함께 데이터센터 시장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리는 지난 2017년 아비바를 인수하면서, 산업용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아비바로 통합한 바 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늘며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이 증가하고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위한 운영·유지 솔루션도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시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아비바의 확장 가능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포 데이터센터(EcoStruxure for Data Centers)의 제어·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하여 데이터센터에 대한 심층적이고 보다 넓은 가시성을 실현하는 솔루션을 발표하였다. 아비바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함께 발표하는 이번 솔루션은 기존의 각기 다른 설치 기반에서도 엔지니어링, 운영, 성능에 대해 표준화된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각기 다른 시스템에 설치되었던 플랫폼과 데이터세트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어디든지 사이트 수에 관계 없이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센터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보다 신속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자산 및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여 날로 증가하는 디지털 인프라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너지 매니지먼트(Energy Management) 부문 부회장 필립 델롬(Philippe Delorme)은 "전세계의 디지털 인프라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아비바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운영·유지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각기 다른 데이터센터에서, 혹은 하위 시스템에서 관리되었던 데이터를 멀티 사이트에 걸쳐 표준화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기업 수준의 IT, OT, IoT 통합을 제공하여 실시간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렇게 완벽한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의 향상과 함께 한층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제품군을 제공한다"고 이번 솔루션의 특징을 설명했다. 아비바의 크레이그 헤이먼(Craig Hayman) CEO는 "아비바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파트너십은 아비바의 강력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과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전문성 및 글로벌 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였다"면서, "이렇듯 아비바는 다양한 전략으로 더 많은 고객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비바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공동 솔루션을 사용한다면 고객들은 표준화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통해 기업 전체의 인력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5-20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100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및 CDP ‘A리스트’ 등재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코퍼레이트 나이트의 ‘글로벌 100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CDP(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에서는 A 리스트에 9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캐나다의 투자 리서치 및 미디어 그룹 코퍼레이트 나이츠의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부문에서 7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인더스트리얼 부문에서는 1위, 전체 순위는 29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100 대 기업 목록은 7500개 이상의 기업이 자원 및 재무 관리, 직원 관리, 공급업체 성과 등을 포함한 21개 핵심 성과 지표를 토대로 평가를 거쳐 작성된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79개 기업 중에서 CDP(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 ‘A 리스트’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CDP의 정보 공개 및 점수 책정 과정은 기업 환경 투명성에 있어 최고의 기준이자, 고객 및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정보의 출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2019년 3분기까지의 지속가능성 결과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약속은 SSI(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영향)를 통해 측정된다. 분기별로 게시되는 SSI는 기후, 순환 경제, 윤리, 의료 형평성, 개발에서 21개 핵심 성과 지표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진행 상황을 평가한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갱신 및 업데이트되어 왔다. 슈나이더일렉트릭 CEO 겸 회장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 Pascal Tricoire)는 “기후 비상사태 및 경제 위험 관련 관리는 우리 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이다. 우리는 에너지와 함께하는 삶의 방식과 빌딩, 산업, 도시 설계 방식을 재고하고,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 탄소 순 제로를 위한 길을 나아가야 한다”며 “탄소 중립성에 대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약속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 및 관리 방식에도 적용된다. CDP 및 코퍼레이트 나이트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0-02-25